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. -역경 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.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. -역경 천을 강수(江水)나 한수(漢水)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. 증자(曾子)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. -맹자 여자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남자를 만날지라도 곧장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무관심한 체 하거나 쌀쌀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, 낯선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않는다. -이태희 The less said about it the better. (말은 적을수록 좋다.)오늘의 영단어 - militant : 교전하고 있는, 호전적인, 투쟁적인: 투사, 전투원사람의 영혼의 가치라는 것은 높이 올라가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, 오히려 올바르게 행동하는 점에 있는 것이다. 그것이야말로 참된 학문이다. -몽테뉴 왕이나 제후,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.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. 진(秦) 나라 진승(陳勝)이 민중에게 격문을 돌려 거병할 때 한 말. -사기 고립된 신하나 첩에서 난 서자는 혜택받지 못한 까닭에 항상 전전긍긍하고 조심해서 어떤 우환이 닥칠까 깊이 걱정하고 있다. 그래서 항상 언행을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혀 덕과 지혜를 갖추게 된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entrust : 맡기다, 기탁하다, 위임하다